벌초 다녀왔습니다.


오늘은 벌초를 다녀왔습니다~

전역 이후로 오랜만에 시골집을 다녀오네요.

위 사진은 시골집이에요.

언젠가 다 밀어버리고 2층짜리 새로운 집을 지어버릴겁니다'-'

 

 

 

 

 

오늘 꽤나 덥더라고요. 덕분에 땀 좀 많이 흘렸습니다.

할머니, 할아버지 산소를 가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~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....

.....

하도 안다녀서 그런지 오솔길이 다 사라졌더라고요.

그래서 낫으로 열심히 길 만들면서 올라갔는데 글쎄...


부러져버렸다(....)

우엉-_-;;;

 

오전 벌초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 잠깐 주위를 둘러보는데

시골 고냥이와 마주친!!



요녀석! 은근히 귀여웠는데 도망치다니...ㅠ_ㅠ

 





차 바퀴에 붙어있는 사마귀와 대치도 하고-!!

보여봐라, 너의 필살 당랑권을-!!

 



밤 구경하고 있는데(줍지는 않았어요. 집엔 이미 몇 포대에 해당하는 밤이 있었기 때문에-_-;)

옆으로 밤 한송이가 떨어지더라고요.

....아, 밤나무 아래서 쉬는건 위험하구나라는걸 깨달은 하루.

 

 


아버지께서는 이따시만한 버섯을 하나 따시고 자랑하십니다~  

 

 

아침 일찍 출발해서 조금 전에 들어왔네요.

아이고 지친다.

내년에 올때는 꼭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거라고 할아버지, 할머니 산소앞에서 다짐도 하고'-'

지치긴하지만 뿌듯한(?) 하루였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by 조실장 | 2009/09/19 18:28 | 일상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8)

가을, 그리고 9월

어느덧 9월이 됐네요.






하하핫'-'






2009년은 앞으로 4달 남은건가!!



by 조실장 | 2009/09/01 06:56 | 일상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4)

시크릿

시크릿이란 책을 다들 읽어보셨나 모르겠네요. 아니면 다큐멘터리라도.




예, 전 이제 일상생활에 이 시크릿을 적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.




원하는 모든 것을 전 손에 넣을 것이고 넣었습니다.




사랑도 마찬가지.




전 이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꺼에요!!



그런고로 오늘 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핸드폰 배터리를 교체하다가

 



배터리 충전 케이스를 떨궜습니다.


 

 

그런데 녀석이 통통 튀더니 막 닫히기 시작한 지하철 문 바깥으로 빠졌어요'-';


 

 

순간 당황하긴 했지만 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.

 


 

배터리는 잃어버린게 아니니까요~!!

 


 

아, 세상은 아름다운 것 같아요~

by 조실장 | 2009/08/26 00:52 | 일상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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